카테고리 없음 2013. 5. 19. 00:24


막힌 시야가 뻥 뚫리다 ?? 


트임  

의복의 일부분으로 앞, 뒤중심, 옆, 어깨, 소맷부리, 바짓부리 등에 만들어진 '트여있는 부분'으로 입고 벗을 때 편리하고 동작을 편안하게 한다. 체온 조절이나 장식을 위한 것도 있다. 그 처리를 살펴보면 맞닿거나 여미어져 있는 것, 둥근 테두리 등으로 된 것도 있고 파스너루프 등을 개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도 있다

 앞트임

앞트임. 옷자락이 으로 트임. 또는 그 부분. 

 풀오버  : 머리에서부터 뒤집어 써서 입는 형식으로 된 스웨터를 말한다.




https://www.google.co.kr/search?newwindow=1&hl=ko&bav=on.2,or.r_qf.&biw=906&bih=448&um=1&ie=UTF-8&tbm=isch&source=og&sa=N&tab=wi&ei=_ZuXUYqkE8nNkwWI1oHYDg&q=jacket%20pullover#um=1&newwindow=1&hl=ko&tbm=isch&sa=1&q=jacket+placket&oq=jacket+placket&gs_l=img.3..0i19.46706.46825.2.47398.2.2.0.0.0.0.100.189.1j1.2.0...0.0...1c.1.14.img.Thq1Wix9LUg&bav=on.2,or.r_qf.&bvm=bv.46751780,d.dGI&fp=9c9441361f04fba5&biw=906&bih=448

재킷 : 

허리길이 정도까지의 길이로 일반적으로는 소매 달린 상의의 총칭. 하의와 한 벌로 된 것이나 단독의 것이 있으며, 보통은 앞트임 혹은 풀오버 형식의 것도 있다. 겉옷이지만 매우 광범위한 의미를 갖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몇 시대의 다른 의복을 가리킨다.

①14세기 중반쯤부터 나타난 몸에 꼭 맞는 자크(jaque 프)는 어원적으로 재킷의 근원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이 변화되어 길이가 좀더 길고 폭도 여유가 있는 농민의 상의가 되었다.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착용되었다.

푸르푸앵(pourpoint)과 같은 시대에 주로 푸르푸앵 위에 겹쳐서 착용한 상의로서 15, 16세기경의 것. 패드가 유행했을 때는 패드를 이용해 불룩한 멋을 살렸다. 길이나 폭은 푸르푸앵보다 길고 또한 여유가 있었다. 소재는 호화로운 것이 많았고 모피도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허리는 어느정도 가늘고 벨트가 이용되었으며 소매는 짧은 것부터 긴 것까지, 때로는 소매가 없는 것도 있었다.

③18세기 이후 남자의 근대복 원형이 확립되고 나서는 짧은 상의부터 코트까지 포함한 겉옷을 가리킨다. 또한 19세기 후반 여성복에 남성복의 영향이 나타났을 때, 남성복과 비슷한 짧은 여성용의 상의를 재킷이라 말하기도 한다. 형식, 용도, 소재 등에 따라서 종류가 나뉘어지며 명칭도 다양하다.


http://blog.naver.com/oongdalseam?Redirect=Log&logNo=12000835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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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모노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재킷. 재패니스크 패션이나 오리엔탈 포크풍의 동양적인 패션의 대두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기모노를 모티프로 취한 것.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3. 5. 18. 21:43


???

 몸판  : 양복, 한복의 몸통 부분을 포함한 의복 부분의 총칭으로 칼라나 소매와 구별하고 있다.

몸판이 길원형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소매를 빼고 앞뒤판 제도를 말씀하시는거죠?

 

몸판을 길원형이라고 주로 이야기 하며, 영문으로는 bodice basic pattern 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했다기 보다는 우리나라에서는 그 부분을 가리켜 몸판, 길원형이라하고, 영어로는 bodice basic pattern 로 쓰는 것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699&docId=278537&mobile&categoryId=699


붙임선 정중선

   

소매        윗옷의 좌우에 있는 두 팔을 꿰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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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모노 소매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데서 유래된 것으로, 소매에 붙임선이 없고 몸판에서 이어져 있는 소매프렌치슬리브망슈 기모노라고도 한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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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5. 18. 20:29

'?

깃[Collar 카라 ]:옷의 목을 둘러 앞에서 만나는 부분.

http://www.bivolino.com/en/shirts-style-tips/111/shirts-collars/mens-shirts-collars/291/soft-roll-collar.html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646&docId=572779&mobile&categoryId=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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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lice neckline

일본의 기모노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네크라인. 즉 좌우의 깃이 합쳐져 모양을 이루는 디자인을 말한다. 영어로는 「서플리스 네크라인」이라고 한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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