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1. 31. 13:12


네루 칼라라 일컫는 독특하게 세운 깃을 특징으로 한 슈트. 고(故) 네루 수상의 깃형이었던 것에서 네루칼라라 이름붙여졌다. 그 기원은 인도의 왕족이나 귀족이 착용한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Click for More PicturesClick for More Pictures




----------





--------


-----------


http://nehruclothing.co.uk/


http://www.styleforum.net/f/


http://www.paridhan.co.in/

http://www.ebay.com/

http://www.amazon.com

------------
http://www.homeindia.com/default.aspx

http://www.clothingconnectiononline.com
http://www.indiamart.com
============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3. 1. 31. 01:06

나를 알리고 나를 표현한다 


그래피티 룩(Graffiti look)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그래피티 룩 입니다 ㅎ

설명하기에 앞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래피티란

 

벽에 스트레이분사식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죠? ㅎ

예 맞습니다. 맞구요

 

아주 오래전 원시인의 동굴벽화에서 부터 현재 오늘날 그래피티라는 어원이 붙기까지

오랜 역사의 의미를 지닌 용어가 바로 그래피티 입니다.

 

그래피티의 사전적 의미로는

 

그래피티(graffiti)는 주로 전철이나 건축물의 벽면, 교각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거대한 그림 등을 그리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힙합문화의 일부분.
 '그래피티(graffiti)'의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이다. 
그래피티가 본격화된 것은 1960년대 말 뉴욕 브롱크스 거리에 낙서가 범람하면서부터. 
처음에는 반항적 청소년들과 흑인, 푸에르토리코인(人)들과 같은 소수민족들이 주도했다. 랩 음악과 브레이크 댄스를 즐겼던 이들은 거리의 벽, 경기장, 테니스장, 지하철 전동차 등 가리지 않고 그릴 수 있는 곳에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그래피티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과정에서 에이즈 퇴치, 인종차별 반대, 반핵 등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단순한 낙서의 개념에서 탈피,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하기 시작했다. 
 

라고 합니다. 

 

그런 그래피티에서 그래피티룩이 발전을 했겠죠? ㅎ 

 

그렇진 않다고 합니다 

그래피티룩은 1950년대 로큰롤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면서 발생한 로큰롤 룩이 그 시초라고 합니다.

 

 

실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로큰롤에 영향을 받은 미국의 젊은 이들은 그들의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로큰롤에 열광하는 젊은이들의 스트릿패션 또한 로큰롤 룩이라는 하나의 문화 트랜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그 당시에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그래피티'라는 영화가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잘 집어 내면서

로큰롤 룩은 '그래피티 룩'이라는 새로운 트랜드로 발바꿈하게 됩니다.

 

 

    잠시동안 주춤했던 그래피티 룩은 1980년대 파리의 젊은 디자이너들에 의해 제창된 반 패션운동에 편승하여

낙서 같은 그래피티무늬는 일부 전위적인 디자이너들의 레퍼토리속에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래피티 룩은 현대인들의 취향에서 파생되는 사회풍속적인 측면과, 인간 내면의 심리적 측면 또한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그래피티 룩은 독창적이면서도 단순 명쾌한 조합이 가져오는 모던함과,

아트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캐주얼한 분위기가 옷뿐만아니라, 악세사리,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자유분방한 패션의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로큰롤의 자유분방한 성격이

현대에 이르러 표현과 자유를 외치며, 더욱 파급효과가 커진 힙합에 이르러

그래피티의 예술적 효과가 더욱 빛을 발휘한 것 아닐까요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 또한 이러한 그래피티룩의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고

콜렉션에 수 많은 그래피티 룩을 선보였었죠

 

올 한해 에는 어떠한 새로운 그래피티 룩이 탄생될지 궁금해 집니다.

 

 

 

국내 패션 유통 일번지라고 하면 가요계를 그 예로 들 수 있겠는데요

특히 YG의 빅뱅과 2NE1은 해외에 부는 패션 트렌드를 재빠르게 국내에 보급시켜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그룹들이 가져온 패션 트렌드는 무시 못하지요.

 

이들이 보여준 그래피티 룩 또한 현재는 수많은 아이돌그룹들이 뒤를 이어주고 있지요.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다음에는 어떠한 패션을 하고 나올지가 심히 궁금한 1人입니다.

 

 

패션에 관해서는 이분을 놓칠 수가 없지요

 

'아기네스 딘'그녀는 팔색조 매력에 항상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또한 너무나 잘 어울리기 까지 하죠 ㅎ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인데다가 팝적인 그래피티 룩 또한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사진을 보면 잘 아시겠지요? 어떤 브랜드인지 ㅎ

 

'마크제이콥스'가 루이비통의 부흥을 이끌었던 그 아이템들입니다.

어쩜 이리 고상한 루이비통에 그래피티를 접목시킬 생각을 했을까요 ㅎ

 

심히 대단합니다.

워낙 대표적인 브랜드라 올려봅니다.

현재는 수 많은 스트릿브랜드에서 이런 그래피티룩을 찾아 보긴 쉬워졌죠 ㅎ

 

 

에드하디 입니다.

이 브랜드 또한 미국 헐리우드에서는 매력적인 브랜드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래피티 프린트가 매력적인 브랜드

 

            

 

흔히들 스트릿 패션에서만 볼 수 있는 그래피티 룩이 얼마나 새로운 변신을 할지 궁금 합니다.

굳이 화려하지 않아도, 튀지 않아도 자신을 표현할 줄 알거나

내면에 담아두고 있는 무언의 요소들을 끄집어 낼줄 알게 되면

그것 또한 그래피티 룩을 표현하는 것 아닐까요? 흔히 말하는 ~~정신, 그것 처럼요 ㅎ

 

이만 마치겠습니다.


--------





http://www.graffiti.org



http://graffiti-street-art.wonderhowto.com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3. 1. 29. 19:46



 Pierre Cardin 피에르 가르뎅 스타일 슈트  <상의와 하의를 같은 천으로 만든 한 벌의 양복.>


1950–present
Obsession: Primary Colors 
Style: Future Kitsch     [킷치 :  화가의 정신이 들어있는 순수 미술품과 그렇지 않은 미술품 간의 구별을 위해 사용된다. 19세기 말 독일에서 처음 생겨난 용어로 당시 급격한 산업화와 교통 통신의 발달, 대중문화의 탄생 등으로 그림에 대한 소유 욕구가 확산된 것이 키치가 등장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고급 예술, 고급 문화와는 별개의 대중 속에 뿌리를 둔 하나의 예술 장르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키치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1990년대 이후의 일이다  ] 


Quote: “Haute Couture is a creative laboratory for the study of shapes and volumes.” —Pierre Cardin

Pierre Cardin is a fashion designer with the proper sense of heroism. He emerged in the ’50s, when he had his first success with a circular poufed bubble dress. Simple geometrics would continue to be a hallmark of his work as he moved into the ’60s, making A-line shifts that were like exclamation points of modernity in double-faced wools and inventive polyesters like Cardine (a fabric he named it for himself). Cardin was also a pioneer in French menswear (the Beatles wore Cardin knock-offs when they came to America), the move from couture to ready-to-wear (in which Cardin preceded Yves Saint Laurent), and unisex dressing. He was also an innovator in licensing his name, which led to an unfortunate dilution of his reputation via the appearance of things like Cardin crockery. He did make a huge pile of money though. And his space age tunics for boys and girls have actually stood the test of time. Also, he has a castle. Win some, lose some.


-----------

 원색적이면서 아방가르드한 것과  . . /// 킷치스럽고 익숙한 종류      




 pierre cardin style



http://www.styleforum.net/f/



http://www.1stdibs.com


http://www.style.com/magazine/


http://www.fashionmodeldirectory.com


https://www.myfdb.com/


-----------------

http://pierrecardin.com/design_en.html


http://www.vogue.it/en/vogue-starscelebsmodels/vogue-masters/2011/05/pierre-cardin


http://www.overstock.com/



==========

http://www.style.co.kr/





posted by 人心ㅇ
: